보림사 연역 청암일선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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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

보림사는 통일신라 759년 원표대사에 의해서 가지산사로 창건된 이래 동양 삼보림으로 일컬어진다. 조계종조 도의국사는 최초로 참선법을 육조혜능의 직계인 마조도일의 제자 서당지장으로부터 인가 받고 귀국하였다. 법맥이 염거로 이어지고 보조체징에 의해서 대대적으로 중창되어 구산선문의 중심도량되었다. 또한 선승들이 가져온  선차문화가 최초로 보급되었고 근래에 초의 다성은 돈차인 보림백모로 일약 차인으로 등극하였다. 지금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 말사이다.

통일신라(860) 2월에 국보 117호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을 봉안하였고 870년에는 국보 44호인 남북쌍탑과 석등을 세웠다. 보물 1254호인 사천왕상에서 나온 경전 세책과 다섯점의 석조물이 보물이며 그리고 도지정문화재 13건이 있다.

고려시대에는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스님과 원응국사 학일이 가지산문의 맥을 이었으며 말에는 태고보우 국사가 주지로 부임하였으며 조선조에는 연담유일선사가 평생 화엄경을 강의하다가 삼성암에서 입적하였다. 

조선초기에는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복사로 지정되었으며 후기에는 20여동의 전각을 갖춘 대사찰이었으나 한국전쟁때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고 천왕문 ,사천왕과 외호문만 남았다. 지금의 모습은 국가의 지원과 신도들의 깊은 신심으로 다시 복원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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